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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목
- 상반기 퇴근길 인문학 호응 속 마무리
- 작성자
- 문헌정보부(csbl2)
- 작성일
- 2022.07.05
- 조회수
- 3002
- 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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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월 서평에 뜬 달 <시선이 머문 음악> 성료 -
서부평생교육원(원장 이덕준)은 월별 주제가 있는 퇴근길 인문학 특강인 <서평에 뜬 달> 6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.
6월의 주제 ‘시선이 머문 음악’은 쥴리정 음악감독과 지역주민 20명이 영화, 드라마, 광고 속 명장면과 명곡을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.
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“너무 재밌고, 너무 유익했어요. 앞으로 과학과 인문학의 관계를 다루는 강의도 있으면 좋겠어요”, “재밌는 주제로 훌륭한 강사님 강의 고맙습니다.”, “음악 인문학 한 번 더 듣고 싶습니다.” 등 소감을 밝혔다.
이덕준 원장은 “상반기 <서평에 뜬 달>로 지역주민들이 한층 더 인문학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,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하반기 <서평에 뜬 달>을 추진해 나가겠다.”라고 말했다.